- 오종탁 장로 CTS대전방송 지사장 (하늘문교회)
- 모두 감사드립니다.
CTS대전방송이 지금까지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다양한 방송매체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수많은 채널에서 제작되는 프로그램들이 세상의 쾌락과 즐거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붙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CTS대전방송은 세상방송국에 비하여 어려운 방송여건에도 불구하고 영혼의 양식과 하늘나라의 기쁨을 전파하여 교회의 부흥과 성도들의 신앙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 CTS대전방송이 망망대해를 비추는 등대처럼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생명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시청자여러분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